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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원래 한 곳 정착하면 잘 안 바꾸는 성격입니다.
잘하든.. 못하든, 일단 정착을 했다는 건 어느 정도 만족했기 때문이라서 같이 같이 잘해보자는 주의인데,,
최근까지 이용하던 배대지가 너무 일을 성의없게 한다는 걸 알게된 후로 바로 이곳 퀵스타로 갈아탔습니다.
이전 배대지는 물건이 들어와도,,
제가 요청한 건에 대해서나 검수 해주는 정도였는데, 여기서는 꼼꼼하게 하나하나 다 체크해주고,
상품의 상태를 알 수 있도록 사진도 찍어서 매 상품마다 리포트를 해주시더군요.
게다가 발송처리되거나, 어떤 이슈 발생 시 즉시 카톡으로 상황을 알림해주는 것도 너무나 좋았습니다.
바로 직전까지 이용했던 배대지는 이런 꼼꼼함이 없었고, 정말 대충 일한다는걸 체감할 수 있게 되었죠.
퀵스타 진짜 일 잘하는 거 같습니다.
앞으로 더 번창하셨으면 좋겠지만, 아무래도 고객사가 많아지면, 지금처럼 꼼꼼하게 일을 처리해 주실 수 있을까? 하는 걱정도 좀 됩니다. ㅎㅎ 그래도 지금과 같은 퀄리티 잊지 않고 잘 운영해주셨으면 좋겠네요.
퀵스타 진짜 대만족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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